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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4-27 16: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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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참석 여부를 놓고 관심이 쏠렸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저녁 만찬에 참석키로 결정했다.

▲ SBS 화면캡처

 

[심종대 기자]남북정상회담 참석 여부를 놓고 관심이 쏠렸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가 저녁 만찬에 참석키로 결정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브리핑을 열고, 리 여사가 오후 6시 15분경 판문점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수석은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잠시 환담을 한 다음 저녁 만찬에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오늘 오전까지는 리설주 여사의 참석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다. 북측 조선중앙통신 역시 리 여사의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따로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측 김정숙 여사의 회담 참석 여부도 결정되지 못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양측의 영부인 모두가 회담이 끝난 후 만찬에 참석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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