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가 올 한 해 추진해 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건강 취약 계층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방문보건실은 4,136명의 등록대상자 가정방문을 통해 만성퇴행성질환자, 재가 암환자에게 대한 방문 간호서비스를 간호사 1명이 연2,768회를 제공해, 방문진료 102회에 1,013명, 허약 노인 운동지도 58회 6,181명, 장애인 대상 재활서비스 60회를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의 복지 욕구에 맞는 지역사회의 단체․기관 등과 연계한 자원봉사, 경제적 지원 등의 복지서비스 7,787건을 제공했다.
하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장점은 의료․복지서비스 정보가 취약한 계층에 보건소는 물론 관련 부서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보다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관리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분야와의 시스템이 구축으로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하남시가 올 해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지역아동센터 11개소 300여명의 이용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꿈나무 건강돌봄 교실’은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조기 예방교육 뿐 아니라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으로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방문보건실은 6개 지역으로 나누어 간호사 6명, 물리치료사 1명, 사회 복지사 1명 등 8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