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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1:4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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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일 조직개편 시 치매관리사업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전국최초 건강치매정책과를 신설했다.

▲ 통영시청 전경/자료사진

 

[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1일 조직개편 시 치매관리사업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키 위해 전국최초 건강치매정책과를 신설했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1과, 1담당(치매관리), 4개의 전담팀(상담.등록, 조기검진, 심터.가족지원, 인식개선.홍보)으로 치매관리사업을 확대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보건소 2층에 치매안심센터를 임시 개소해 센터장(장회원   보건소장)을 비롯한 부센터장, 촉탁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 9명을 투입해 3개의 전담팀을 운영하고 있다. 확보된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대 규모  예산인 26억3천만원으로 치매안심센터 신축건물이 완공되면 17명의 인력으로 정식개소 했다.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치매는 완치가 되지 않아 환자와 가족 모두 어려움을 많이 겪는 질환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든든한 지지체계가 필요한 만큼 지역사회와 민간자원을 통해 우리시가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100세까지 88하게 치매 없는 통영’비전에 최선을 다할 것”일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2월 통영시 치매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달부터 치매전수조사요원 38명을 위촉해 도서지역을 포함한 관내 65세이상 22,054명을 대상으로  올해 11월까지 치매전수조사를 실시해 치매관리사업의 기초자료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노인실종예방사업을 위해 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하고 치매노인 지문등록제를 실시해 치매노인 실종제로사업을 추진하는 등 치매관리 및 서비스 연계와 예방.교육.홍보를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하며 주민인식개선 사업에도 주력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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