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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1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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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총5회기에 걸쳐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2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총5회기에 걸쳐 청소년기 자녀를 둔 부모 28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에니어그램 성격유형 검사, 가족에니어그램 이해, 유형별 부모 양육유형 탐색, 건강한 가족생활을 위한 계획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의 성격검사 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자녀들의 성격검사도 함께 진행했다.

 

‘성격유형검사를 통한 청소년기 부모역할교육’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자녀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 및 자녀 간 건강한 소통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참여한 황경란 조은아동가족상담소장은 “청소년기 자녀에 대해서는 유아기와 달리 개인의 성향을 인정해야 하고, 청소년기에는 자녀의 독립을 도와줘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면서, “부모는 무엇보다 자녀가 독립한 후 자신의 삶을 그려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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