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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3 16: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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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원학연)은 오는11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세종문화회관 4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합창 음악회 ‘세종 포에버’를 무대에 올린다.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원학연)은 오는11일 저녁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세종문화회관 40주년을 기념하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 합창 음악회 ‘세종 포에버’를 무대에 올린다.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은 1964년 서울시립어린이합창단으로 창단해 올해 53주년으로, 그간 어린이 합창음악 발전과 보급에 앞장서왔다.

 

이번 제167회 정기연주회 ‘세종 포에버’는 세종문화회관 개관 40주년을 기념해 역대 지휘자 백천웅(1,3대), 김명엽(2대)을 객원 지휘로 초창기 애창됐던 그리운 금강산, 비목, 목련화 등 한국 가곡과 대장간 폴카, 라데츠키 행진곡 등 세계 명곡, 그리고 새몽금포타령, 달아달아I, 우리 할머니 노래 등 우리 민요와 동요로 구성해 연주한다.

 

또한 현 원학연 단장이 작품을 위촉해 IFCM(세계합창심포지엄), 제주국제합창제 등에서 연주됐던 작곡가 이영조, 이건용, 안효영의 주옥같은 동요와 수준 높은 어린이합창음악이 무대에 올려지고, 개관 40주년 기념음악회를 기념하는 이호준의 창작 위촉곡 ‘Sejong Forever’가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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