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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4 10: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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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농식품 수출컨설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3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진주소재)에서 농식품가공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도는 농식품 수출컨설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3일 경상남도 서부청사(진주소재)에서 농식품가공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수출컨설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도내 수출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전국의 8개 수출전문 컨설팅기관의 서비스 내용 소개와 수출업체에게 필요한 컨설팅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에 대해 경상남도는 “도내 농식품 수출가공업체의 수출역량 강화와 수출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매년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출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식품가공 수출컨설팅은 경영관리, 생산품질관리, 해외시장개척 등 3개 분야에 대한 컨설팅 지원으로 수출업체가 해외진출 시 필요한 전문기술을 익히고 산적해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수출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전 세계시장에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신선농산물을 이용한 2차 가공식품의 수출이 절실하다”면서, “해외시장의 철저한 분석과 농식품 수출업체의 워크숍을 통해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수출전문업체 육성 등 수출가공업체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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