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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3 19:3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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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선거 사령탑’을 맡은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독선과 독주를 막을 건전한 대안 세력으로 바른미래당을 키워달라”고 말했다.

▲ 손학규/자료사진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 ‘선거 사령탑’을 맡은 손학규 전 국민의당 상임고문이 “독선과 독주를 막을 건전한 대안 세력으로 바른미래당을 키워달라”고 말했다.

 

손 전 고문은 3일 바른미래당 선거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장 수락 기자회견에서 “우리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과 지방선거 후에 진행될 정계 개편을 준비하기 위해 선대위원장 직을 수락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손 전 고문은 이어 “제왕적 대통령제의 횡포에 견제구를 던져야 한다”면서, “바른미래당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오만하지 않게 국민을 무서워하며 제대로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손 전 고문은 또 “서울 시민들은 달라진 서울을 보고 싶어 하고, 빠르게 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응하는 서울을 원한다”면서,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에서 혁신 경영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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