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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6 16: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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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새로운 시작, 대담한 도전, 2018 ‘세종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강병준 기자]세종문화회관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새로운 시작, 대담한 도전, 2018 ‘세종 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1978년 개관당시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립예술단이 주축이 되어 공연한 ‘위대한 전진’의 재현이자,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40년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예술단이 총 망라된 이번 공연에는 서울시오페라단, 서울시합창단,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이 참여해 서울시 예술단만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종 아트 페스타’에는,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만든 서울시뮤지컬단의 창작 뮤지컬 ‘브라보 마이 러브’, 오페라과 발레의 만남을 우리 전통 무용으로 재해석한 서울시무용단의 ‘카르멘’, 세종 즉위 600년을 기념하고, 세종실록에 숨겨진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세종음악기행’, 우리 동요와 수준 높은 어린이 합창음악을 들려주는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세종포에버’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서울에서 만나는 세계 최정상급 월드뮤직 페스티벌 ‘세종페스티벌X서울뮤직위크’, 문화도시 서울을 새롭고 독특한 시각으로 표현한 산수화 전시 ‘유유산수’, 세종문화회관의 40년의 역사적 이슈등을 시민들의 공모를 통해 함께 추억하는 40주년 기념 전시 ‘찰나의 예술’ 전시 등 8개의 문화예술 콘텐츠로 세종문화회관의 40년을 축하하고자 한다.

 

특히, 1978년 개관부터 현재까지 촬영된 개인 소유의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옛 사진, 광화문·세종문화회관을 배경으로 한 인물, 풍경사진, 세종문화회관 공연 및 전시 기념사진 등 개관 이후부터 세종문화회관과 함께해온 시민들이 직접 찍은 추억의 사진을 ‘광화문의 추억’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 선정된 사진은 세종문화회관 40주년 기념 사진전 ‘찰나의 예술’에 전시된다.

 

총예술감독인 김희철 세종문화회관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아트 페스타를 통해 세종문화회관의 40년을 축하해주시고 앞으로 시민들과 함께 동행하는 세종문화회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참여”를 부탁했다.

 

서정협 세종문화회관 사장 직무대행은 “1978년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대전당으로 개관한 세종문화회관은 당시 문화예술계 거점으로 위대한 전진을 이루었다 생각한다.”면서, “이번 40주년을 계기로 광화문시대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다시 한 번 거듭나는, 새로운 시작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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