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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6 2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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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재외동포와 국내 경제인의 비즈니스 한마당인 제17차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단을 발족했다.

▲ ‘더 나은 한상, 더 나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25일(한국시간)부터 사흘간 경남 창원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차 세계한상대회’가 모국에 기여하는 동시에 비즈니스 성과도 올리며 막을 내렸다.

 

[조윤재 기자]인천시가 재외동포와 국내 경제인의 비즈니스 한마당인 제17차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준비단을 발족했다.

 

인천시는 최근 조동암 정무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준비단을 구성하고, 행사가 열리는 올해 10월까지 매달 분야별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기로 했다.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한상대회에는 60개국에 퍼져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1천500명, 국내 경제인 4천500명 등 6천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 2009년 이후 9년 만에 한상대회를 다시 유치한 만큼 시와 관계기관 등 30개 기관이 참여하는 준비단을 중심으로 총괄지원.투자.관광.안전.홍보 등 5개 분야의 세부추진계획을 점검하면서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500개 사가 참여하는 기업전시관에 인천 우수중소기업 100개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인천투자 유치 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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