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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8 11:31:16
  • 수정 2018-05-08 11: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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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호 기자]전북 전주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의미하는 국제안전도시가 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최종 현지실사를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전주시청과 전주시보건소에서 스웨덴 스톡홀름의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ISCCC)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최종 현지실사를 받았다.


이번 최종 현지실사에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 의장인 데일 핸슨(Dale Hanson, 호주) 실사단장과 조준필 국제안전도시 지원센터장, 배정이 인제대학교 배정이 교수가 참가, 전주시의 안전도시사업에 대한 질의답변과 현장방문 등을 통해 국제안전도시 인증기준 적합여부 등을 실사했다.


실사단은 첫날 시청 회의실에서 국제안전도시 사업추진배경 및 경과, 추진실적 등에 대한 추진상황 총괄보고와 손상감시체계 보고를 듣고, 이어, 학교어린이안전 분야에 대한 보고와 교통안전분야 보고 청취 후 첫 마중길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둘째 날에는 보건소에서 낙상 및 노인안전 분야 보고를 받고 자살예방분야 현장보고를 위해 아중호수를 방문했다. 방범폭력예방과 재해재난예방 분과 보고를 청취 후 끝으로 심사평 후 현지실사를 마쳤다.


실사단장을 맡은 데일 핸슨 의장은 현지실사 후 총평을 통해 “전주시의 안전도시 사업이 국제안전도시 7가지 공인기준에 모두 적합하고, 지역사회 안전 거버넌스 구축과 커뮤니티 참여도가 매우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박순종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그동안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추진으로 전주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통문화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5월 중 공인이 확정되면 하반기 공인선포식을 개최해 전주시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대외적으로 선포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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