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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8 14: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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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마천2동은 도시가스점검원들의 1:1 방문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 사진제공/송파구

 

[김광섭 기자]서울 송파구 마천2동은 도시가스점검원들의 1:1 방문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

 

최근 증평모녀의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던 만큼 마천2동은 빈곤가구 조기발굴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코원에너지와의 민관협력을 통한 발 빠른 대처에 나선 것이다.

 

마천2동의 경우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송파구에서 2번째로 많은 1,065세대, 노인인구 비율은 동 전체 인구의 18%에 달해 적극적 복지행정이 요구되고 있다.

 

앞서, 마천2동은 지난 2일 마천2동주민센터에서 코원에너지 송파동부서비스센터와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발굴과 신고 및 정보교류를 골자로 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점검원들은 도시가스 점검 과정에서 관찰된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마천2동주민센터로 신고하고, 마천2동주민센터는 현장조사를 거쳐 지역 내 복지유관기관과의 연결 및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은 마천2동 복지플래너 및 코원에너지 송파동부서비스센터 점검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마천2동 임상수 동장은 “주민과 가까이에 있는 도시가스 점검원을 통해 촘촘한 복지사각지대 상시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네트워크를 구성할 수 있게 됐다”면서, “위기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과 행정적 지원으로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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