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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09 12: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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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상리면은 8일 척번정리 오정자공원에서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면민, 출향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체육대회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고성군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 상리면은 8일 척번정리 오정자공원에서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면민, 출향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 체육대회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

 

상리면체육회(회장 정영환)와 둥지회(회장 박기수)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상리면농악단의 신명나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상리초등학교 학생 60여명이 평소 갈고 닦은 오카리나, 바이올린, 우쿨렐레 공연 등으로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주민들이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 체육대회와 면민 노래자랑에 참여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환 상리면체육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한편, 경로효친사상을 마음 깊이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면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정종호 상리면장은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길 수 있도록 행사준비에 애써준 상리면체육회 및 둥지회, 지역기관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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