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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0 1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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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동작구

 

[김광섭 기자]노량진을 찾는 공시생이 늘어날수록 높아지는 경쟁률로 인한 장수생 및 시험포기자의 비율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공시생의 진로전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노량진 Wel(Work experience learning) 센터’를 운영한다.

 

일자리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 ▲ 심리회복 ▲ 진로전환 ▲ 일경험멘토링으로 단계를 나누어 맞춤형 상담 및 취업지원 등을 제공한다.

 

먼저, 수험생활 고충에 대한 심리상담과 직업적성검사, 직무능력검사가 이뤄진다. 검사 결과에 따라 취업 및 창업을 위한 고용노동부 직업훈련과정과 동작구 직업훈련교육, 벤처1세대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또한, 해외 취업희망자를 위한 K-move사업과 취업성공패키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다양한 제도도 함께 연계·지원된다. 청년들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청을 비롯해 마음건강센터, 고려직업전문학교, ESC상생포럼 등 분야별 전문 기관이 참여한다.

 

웰센터는 손스스터디카페(노량진로 174)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웰센터가 청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용기있게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여러 우수 기관과 협업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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