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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2 1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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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은 9일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안상수 창원시장은 9일 경남 마산로봇랜드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복리 반동리 일원 38만여 평에 조성되는 마산로봇랜드 사업은 1단계 사업으로 올해 연말까지 R&D센터, 컨벤션센터, 로봇전시시설 등 국내 최대 로봇관련 공공 인프라와 로봇테마파크를 조성한다.

 

이어 2단계 사업으로 민간사업자인 대우건설컨소시엄에서 호텔과 콘도미니엄 등 숙박시설을 건립하는 초대형 국책사업으로 정부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마산로봇랜드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공사 현장을 꼼꼼히 살펴 본 뒤 안상수 시장은 " 마산로봇랜드는 로봇기술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세계적인 로봇 테마파크로 구산해양관광단지, 마산해양신도시와 함께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우리시 미래 발전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 마산로봇랜드 공사가 완료되면 발전된 국내 로봇산업 기술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보여주는 전시체험시설과 로봇산업과 관련한 시험연구, 기술보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R&D센터, 그리고 로봇관련 전시, 교육, 세미나 등을 할 수 있는 컨벤션센터 등의 공익시설과 민간사업으로 조성되는 로봇테마파크와 펜션, 콘도, 호텔 등의 관광숙박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김종환 창원시 해양수산국장은 “로봇 테마파크와 R&D센터, 컨벤션센터를 올해 연말까지 완공하고 내년 4월 개장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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