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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0 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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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는 11일 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안민사) 일원에서 ‘선암호수공원 안민사 연등점등식’을 개최한다.

▲ 사진제공/울산시 남구

 

[박상기 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오는 11일 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안민사) 일원에서 ‘선암호수공원 안민사 연등점등식’을 개최한다.

 

이날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찰인 선암호수공원 안민사 일원에 700개 연등을 달아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이날 점등식에는 선암사 주지 혜원스님이 참석해 구민의 안녕기원과 소원성취를 내용으로 하는 삼귀의례, 반야심경 봉독, 축원 등의 법회를 가진다.

 

연등은 오는 11일 불을 밝힌 후 이달 27일까지 선암호수공원 테마쉼터 일원을 환하게 밝혀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연등 등표 달기를 원할 경우 5월 12일부터 22일까지 선암호수공원 관리동에서 1인 1매 무료로 나눠 줄 예정으로, 점등식 행사당일인 11일은 선암호수공원 안민사 마당에서 연등 등표를 배부받아 누구나 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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