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달 21일부터 5월 26일까지 이야기가 있는 문화.역사 탐방로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토영 이야~길 스토리텔링 투어는 통영의 문화예술과 역사를 걸어서 살펴볼 수 있는 문화역사 도보 프로그램으로, 토영 이야~길 활성화와 걷는 길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영 이야~길 투어 프로그램은 매회 30여명의 관내 중.·고등학생과 관광객들이 참여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문화마당을 출발해 김춘수 생가, 동피랑 벽화마을, 청마 유치환 생가, 벅수, 통제영, 서문고개, 서피랑, 소설가 박경리 생가, 간창골 우물, 영부인 공덕귀 여사 생가, 초정.청마거리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진행하고 있다.
토영 이야~길 투어는 우리시의 역사, 문화, 예술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배우는 기회를 삼으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생소한 이야~길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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