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식약처
[김광섭 기자]링곤베리와 빌베리 등 일부 딸기류 동결건조 분말 제품에서 방사능 세슘이 기준치를 초과해 판매 중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주식회사 덕수무역이 수입한 폴란드산 ‘유기농 링곤베리 동결건조 분말’과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 제품에서 기준(134Cs+137Cs, : 100 Bq/kg이하)을 초과하는 방사능 세슘이 검출(각각 671, 891Bq/kg)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또 ‘유기농 빌베리 동결건조 분말’ 등의 이름으로 식품업체 10곳이 덕수무역으로부터 공급받은 제품을 소분해 판매한 11개 제품 75kg가량도 함께 회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