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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1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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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해마다 무대에 올리면서 임산부와 육아맘, 그의 가족들 그리고 결혼을 약속한 예비부부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성장뮤지컬로 자리매김한 2018 ‘비커밍맘’이 캐스팅을 완료하면서 연습을 시작했다. 

▲ 배우 김다혜

 

[강병준 기자]2014년부터 해마다 무대에 올리면서 임산부와 육아맘, 그의 가족들 그리고 결혼을 약속한 예비부부까지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가족성장뮤지컬로 자리매김한 2018 ‘비커밍맘’이 캐스팅을 완료하면서 연습을 시작했다. 

 

이번 비커밍맘에서는 주연 김준호 역할에 윤진웅배우가 캐스팅됐다.

 

배우 윤진웅은 지난해 ‘베토벤심포니’에서 프란츠역을, 2016년 ‘레베카’에서 왈츠남역으로 열연하면서 조연이지만 실력 있는 배우로 마니아층의 팬을 거느리며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비커밍맘’에서는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과 임신, 출산 등의 상황에서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 서툴지만 열심히 사는 김준호로 열연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얻을 예정이다.

 

또한 여주인공 최수연 역할에는 김다혜 배우가 출연한다.

 

배우 김다혜는 “이 극의 상황을 아직 겪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겪을 일들이므로 최선을 다해 공감하며 배역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 배우 윤진웅

그리고 수연친구로 워킹맘이면서 예기치 않는 임신으로 인해 결혼과 출산을 괴로워하고 있는 지은 역할에는 김은영 배우가, 육아로 지쳐 있지만 빡빡한 살림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민희 역에는 정보라 배우가 함께한다.

 

또한 세아이의 아빠로 육아고수인 박대리 역에는 이세원배우가, 비커밍맘의 감초 역할로 극의 재미를 더하는 역할엔 신재열배우가 캐스팅됐다.

 

특히 주인공 두 배우를 제외한 나머지 역의 배우들은 그간 비커밍맘을 출연한 경험이 있는 배우들로 극의 완성도와 케미를 더할 예정이다.

 

2018년 캐스팅에서 눈여겨볼 점은 비커밍맘 공연이래 처음으로 수연의 어린 시절과 수연 친구 민희의 딸로 아역배우가 등장한다.

 

수연의 어릴 적 회상신과 비커밍맘 대표 넘버인 토끼가족을 함께 부르는 민희 딸로 출연해 가족공감을 더 크게 이끌어내는데 그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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