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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2 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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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는 10일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분야인 로봇산업을 고도화하고 제조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봇제품을 생산 보급키 위해 ‘로봇융합 원천기술 실용화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10일  미래성장 동력의 핵심분야인 로봇산업을 고도화하고 제조기업에서 활용도가 높은 로봇제품을 생산 보급키 위해 ‘로봇융합 원천기술 실용화사업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기업 관계자, 경남대 연구진 및 유관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대-KAIST 협력 로봇융합 원천기술 개발사업’의 결과인 로봇 신기술을 우리 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 12곳에 이전하는 것이다.

 

시는 내년 5월까지 사업비 5억6천만원을 투입,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인간-로봇 협업용 시스템을 활용해 제조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개발된 로봇제품을 4차 산업혁명의 주요 분야인 IoT, 빅테이터, 인공지능 등과 융합해 기계산업은 물론 타 산업과도 연계해 나갈 예정이다.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은 “우리시가 기계산업으로 일궈온 성장동력이 잠시 주춤하고 있지만 로봇산업의 기반조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이 경쟁력을 갖고 첨단.고부가가치산업으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시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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