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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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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장수군 계남면 향약회(향약장 김철수)는 지난 10일 향약의 고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남면 문예복지관 앞 화단에서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 사진제공/장수군

 

[송진호 기자]전북 장수군 계남면 향약회(향약장 김철수)는 지난 10일 향약의 고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계남면 문예복지관 앞 화단에서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계남면 향약회는 1915년 결성돼 100주년 기념지를 발행한바있고, 103년을 맞아 김철수 향약장의 기증으로 표지석을 설치하게 됐다.

 

표지석 앞부분은 계남을 상징하는 ‘향약의 고장 계남면’이, 뒷부분은 계남향악회의 설립연도 및 대표강령들이 새겨져 있다.

 

김철수 향약장은 제막식에서 “아름다운 향약의 고장 계남면을 널리 알리기 위해 표지석을 희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향약의 고장으로서 자랑스런 계남면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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