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13 22:42:27
  • 수정 2018-05-13 22:43:51
기사수정
경기 수원시가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여성안심귀가 로드 매니저’ 이용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윤재 기자]경기 수원시가 운영 중인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여성안심귀가 로드 매니저’ 이용자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안심귀가 로드 매니저’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성 이용자가 서비스 시행 첫해인 2015년 502명에서 2016년 1천329명, 그리고 지난해 1천414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수원시의 여성안심귀가 서비스는 평일 밤 10시에서 새벽 1시 사이에 귀가하는 성인 여성을 남녀 대학생 2인 1조로 구성된 로드 매니저들이 집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여성안전 정책이다.

 

여성 로드 매니저가 귀가 여성과 동행하면 뒤쪽에서 남성 로드 매니저가 경호 역할을 맡는다. 현재 수원시에는 로드 매니저 18명이 매일 4개 구씩 나눠 활동하고 있다. 버스정류장 도착 20분 전에 전화(☎031-228-2225)로 서비스를 신청하면 로드 매니저가 정류장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집 앞까지 동행한다.

 

로드 매니저는 1인당 월 70만∼80만 원의 임금과 수당을 받는다.

 

신화균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키 위해 여성 안전정책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090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