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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3 18: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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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가 자신과 함께 대야 협상을 이끌 원내 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진선미 의원을 선임했다.

 

[심종대 기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신임 원내대표가 자신과 함께 대야 협상을 이끌 원내 수석부대표에 재선의 진선미 의원을 선임했다.

 

홍 원내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인선 소식을 전하면서 “제가 알기로 저희 당에서 대야 협상을 하는 수석부대표로서 여성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진 수석부대표는 “중대한 시기에 협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면서, “(자신이) 갖고 있는 모든 친절함을 끌어내서 막혀있는 (여야) 관계를 열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진 원내 수석부대표는 비례대표로 지난 2012년 19대 국회에 입성한 뒤 20대 국회에선 강동구갑 지역구에서 당선됐다.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와 당 적폐청산위원회 간사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20대 국회 2기 여당 원내 부대표단에는 신동근(초선, 인천 서구을).김종민(초선, 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의원이 추가로 합류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앞서 당선 당일인 지난 11일 강병원 원내대변인과 이철희 기획부대표 인선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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