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지난 20일 오후 4시 30분 대회의실에서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를 실시하고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 지난 11월 수능이후 자칫 정신적으로 해이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10여 차례에 걸쳐 동별 순회캠페인을 벌려 왔으며, 이번 행사는 동구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동 청소년 지도위원 및 청소년단체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태 회장의 “청소년지도자들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동구청에서 동대구역, 고속버스터미널까지 연말연시 청소년선도 캠페인 및 각 동별 청소년유해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했다.
○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렬을 넘어 조별로 청소년 출입이 많은 노래연습장 및 게임연습장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출입시간 준수여부 및 술 등 유해약물 판매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며, 편의점 업주에게 청소년보호 관련 안내문을 건네며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청소년 육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동구청 관계자는 연말까지 관내 청소년유해업소 대상으로 지속적인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