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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4 15: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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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범시민 차원의 스승존경 분위기를 확산하고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5월 1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37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2017년 스승의날 행사/사진제공-부산시

 

[성지순 기자]부산시는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범시민 차원의 스승존경 분위기를 확산하고 교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5월 1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강당에서 ‘제37회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한 부교육감, 백종헌 시의회 의장, 교사 및 교육관계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사 대표의 사도헌장 낭독 ▲유공교사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선생님들을 위해 제자들이 직접 준비한 거제여자중학교 금비오케스트라단의 식전 공연, 부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을 통해 행사의 의미를 한층 더해 선생님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학교 현장의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모범을 보여온 교원 357명에 표창한다.

 

먼저, ▲사회 저명인사가 지역 모교 등에서 1일 교사가 되어보는 ‘스승의 날 1일 교사 운영’을 비롯한 ▲아름다운 학교 공동체 시상식(6월) △자랑스런 선생님을 소개하는 ‘2018년 선생님 자랑대회(10월)’ ▲부산 교육발전 공로자를 대상으로 ‘제31회 부산교육대상 시상(12월)’을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최근 교권 침해가 심각해지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높으나, 범시민 스승 존경 분위기 확산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간다면 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다시 살아나고 이것이 올바른 교육으로 이어져,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5월을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교육청과 함께 각종 매체를 통해 범사회적인 스승 존경 풍토가 조성될 수 있도록 범시민 스승존경 운동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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