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대 기자]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 등으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5개 지역에 대한 공천 결과를 추가로 발표했다.
자유한국당은 15일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전 의원의 경남도지사 출마로 보궐지역으로 결정된 경남 김해을에 서종길 경남도의회 의원을 공천키로 했다.
민주당 양승조 전 의원의 충남지사 출마에 따라 공석이 된 충남 천안병에는 이창수 전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을, 박남춘 전 의원의 인천시장 출마에 따라 보궐이 확정된 인천 남동갑에는 윤형모 전 새누리당 법률지원부단장을 공천했다.
또 한국당 이철우 전 의원의 경북도지사 출마로 다시 선거를 치르게 된 경북 김천에는 송언석 전 기획재정부 차관,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의 19대 대선 출마로 공석이 된 노원병에는 강연재 법무법인 나우리 변호사를 공천했다.
이로써 자유한국당은 이번 6.13 재보궐선거 지역 12곳 가운데 광주와 전남 영암.무안.신안, 충북 제천.단양을 제외한 9곳의 공천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