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대 기자]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하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선대위를 출범시키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는 16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중
앙선대위의 명칭은 ‘나라다운 나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로 정했고, 추 대표가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수석 공동선대위원장은 이해찬 의원, 공동선대위원장에는 이석현.홍영표.이상민.오제세.김우남.강기정.전해철.장만채.박영선.우상호.우원식 의원을 임명했다.
선거대책본부장은 이춘석 사무총장, 종합상황실장에는 윤호중 의원, 공보단장에는 박범계 수석대변인, 중앙유세단장은 정청래 전 의원, 공약 및 정책을 총괄할 ‘든든한 정부 정책위원장’은 김태년 의원, 정책지원단장에는 홍익표 의원을 각각 임명됐다.
선거대책본부 산하에는 △든든한 정부 정책위원회 △지방분권균형발전위원회 △평화가 경제다 위원회 △일자리 혁신성장 위원회 △특별위원회 등 5개의 위원회를 둬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큰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맡겼다.
또 정책위원회 산하의 정책지원단에는 5대 정책본부가 뒷받침을 한다. 이들 본부는 외교안보 및 일자리를 비롯한 민생, 국민안전 등 정책을 생산해내는 역할을 담당한다.
정청래 전 의원이 이끄는 유세단은 ‘평화철도 111유세단’과 권역별·역할별 유세단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