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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08: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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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신흥 거대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에 서울시내 소재한 중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 사진제공/대한상의

 

[우성훈 기자]서울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신흥 거대시장으로 떠오르는 베트남에 서울시내 소재한 중소상공인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

 

이번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서울시 25개구 상공회로 조직된 서울경제위원회(위원장: 최재영 강남구상공회 회장)에서 30여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참여 기업들의 업종은 화장품 관련 기업이 5개사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계관련 기업 4개사, 건축관련 기업 2개사 순이다.

 

또한 서울 소재 중소기업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키 위해 서울상의 서울경제위원회와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는 MOU를 체결해 현지 사업환경과 한국진출 기업들의 노하우 등을 전수한다.

 

최재영 서울상의 서울경제위원장을 단장으로 3박 4일 일정으로 마련된 이번 시장 개척단은 ▷하노이 비즈니스 상담회 ▷베트남 산업부와 간담회 ▷베트남 흥옌성인민위원회와 간담회 ▷베트남 상의 및 한인 기업인과 간담회 ▷산업시찰 등 다양한 시장개척 활동을 실시한다.

 

한편, 서울상의 서울경제위원회는 중소상공인의 베트남 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키 위해 하반기에는 베트남 호치민 지역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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