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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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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 날짜가 지방선거 전날인 다음 달 12일로 결정된 걸 두고 자유한국당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 노컷 v 화면캡처

 

[심종대 기자]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간 정상회담 날짜가 지방선거 전날인 다음 달 12일로 결정된 걸 두고 자유한국당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홍문표 사무총장은 지난 15일 지방선거 선대위 출범식에서 “미국이나 북한이 원해서 이 날짜가 되지는 않았을 거라고 의심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을 정조준했다.

 

그런데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6일 “자유한국당 주장대로 날짜를 사정했다”고 폭탄발언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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