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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7 18: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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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이 미세먼지와 채용비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생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심종대 기자]바른미래당이 미세먼지와 채용비리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생특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바른미래당은 17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민생특위 출범식을 열고 12개 특별위원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특별위원회는 반려동물과 미세먼지, 소상공인, 도시환경, 폭력근절대책, 창업 SOS, 채용비리 근절, 민군 상생, 재벌개혁, 청정에너지 등 12개 분야로 구성됐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는 출범식에서 “문재인 정부가 남북관계에 있어 국민들에게 기대를 주고 있지만, 민생 문제에 있어서는 잘못된 정책으로 오만과 독선의 길을 걷고 있다”면서, “12개 특위가 경제와 민생을 살리는 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민생의 신음과 고통이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정부와 여당은 답변을 일절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지방선거를 통해서 망가진 경제, 텅텅 빈 지갑, 모두 날려버린 일자리 이 부분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정권과 여당, 한국당에 지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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