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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8 22: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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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1일부터 면목3.8동 보건분소(중랑구 사가정로51길 48) 3층에 ‘중랑구 아이맘플러스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 사진제공/중랑구

 

[김광섭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오는 21일부터 면목3.8동 보건분소(중랑구 사가정로51길 48) 3층에 ‘중랑구 아이맘플러스센터’의 운영을 시작한다.

 

구는 보건소를 방문키 어려운 지역 내 영유아 및 산모들에게 맞춤형 보건서비스를 제공기 위해 약 286㎡ 규모의‘아이맘플러스센터’를  조성했다.

 

체험형 ‘어린이건강놀이터’와 ‘아이맘 건강교육실’로 구성된 센터는 아이와 엄마들에게 다채로운 건강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건강놀이터는 5~7세 아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공간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금연, 절주, 구강, 손씻기, 영양, 성교육, 안전, 운동 등 총 8개의 주제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각 테마별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가 교육이 진행되며, 우선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단체 접수를 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맘 건강교육실은 임산부를 위한 출산준비교실은 물론, 임산부 태교교실, 베이비마사지 교실, 산후 체조교실 등 관련 프로그램을 6월부터 운영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아이맘플러스센터는 보건소를 가기 어려운 면목동 지역의 아이들과 엄마들의 건강을 살뜰히 챙겨주는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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