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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19 19:21:56
  • 수정 2018-05-19 19: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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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봄날에 찾아온 춘곤증과 나른함, 우울함 등을 음악으로 말끔히 치료해줄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음악 치료사’ 시간이다. 우선 춘곤증을 단번에 치료해 줄 발라드의 신(神) 김연우가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다.



[강병준 기자]이번 주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봄날에 찾아온 춘곤증과 나른함, 우울함 등을 음악으로 말끔히 치료해줄 뮤지션들과 함께하는 ‘음악 치료사’ 시간이다.


우선 춘곤증을 단번에 치료해 줄 발라드의 신(神) 김연우가 스케치북 무대에 오른다.


‘줄넘기 라이브’ 등 스케치북에서 상상 이상의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던 김연우는 자신의 ‘CHEER UP’ 커버 댄스를 본 트와이스의 합동 무대 제안과 관련해 “감사하지만 상상만 하겠다”고 정중히 거절했다.


이어 “아이돌 커버 댄스를 정할 때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면서, 요즘 가장 꽂힌 곡으로 모모랜드의 ‘뿜뿜’을 꼽아 독학으로 마스터한 잔망 댄스를 공개했다.


이날 흔들림 없는 편안한 가창력의 대명사 김연우는 ‘내가 불러도 힘든 내 노래’ Best 3를 꼽았다.


미친 고음이 이어지는 곡부터 특별한 사연이 담긴 곡까지 자신을 힘들게 한 노래들을 공개한 김연우는 신곡 ‘반성문’ 역시 부르기 너무 힘들다며 새로운 ‘죽음의 곡’ 탄생을 알렸다.


한편 무려 7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표한 김연우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손길이 많이 간 앨범”이라면서 새 앨범에 대한 애착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 날 김연우는 대표곡 ‘사랑한다는 흔한 말’과 신곡 ‘반성문’의 무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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