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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0 11: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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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동공간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 자료사진/동작구 제공

 

[김경희 기자]서울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지역 어르신들의 활동공간인 경로당을 대상으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일부 경로당 시설이 노후화됨에 따라 건물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조사는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상세한 외관조사와 함께 내부 노후도를 측정해 안전등급을 결정한다.

 

대상시설은 20년 이상 경과된 시설물로, 대방중앙경로당, 노량진1동경로당, 남성경로당, 성대골경로당, 배나무골경로당, 송학경로당, 상도3동경로당, 상도2동경로당 등이다.

 

구는 진단 결과, 위험등급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상황에 맞는 안전조치를 강구키로 했다.

 

안전진단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2천만원으로, 한국지방행정공제회가 실시한 ‘2018년 공유재산 안전진단사업’ 공모에 동작구가 선정되면서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이명재 어르신청소년과장은 “안전에 관한 사항은 아무리 조심하고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면서, “앞으로도 능동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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