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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1 00: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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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 용산구청 2층 민원실에 부착된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인증패

 

[김경희 기자]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민원서비스 우수기관 재인증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18일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2018년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건강한 민원현장을 만드는 행복한 소통 디자인’이란 주제로, 구청 공무원 300명이 함께했다.

 

교육은 이현영 비엔에듀 컨설팅(BIEN-EDU) 대표가,  이해하기, 인정하기, 공감하기 순으로 민원발생의 원인과 해결방안을 살피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감성 소통’ 기법도 전수했다.

 

구는 오는 10월 민원서비스 우수부서(동)도 자체 선정한다. 평가기간은 9월까지이고, 평가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민원소통 기반조성, 민원 만족도 등 4개 분야 15개 지표다.

 

세부적으로 ▲유기한 법정민원 신속처리 여부 ▲반복민원 원인파악 및 개선 여부 ▲기록물관리 실태 ▲ 정보공개청구 공개율 ▲친절 민원처리 우수사례 등이 모두 평가 대상으로, 구는 최우수 부서(동)와 우수부서(동) 각 1곳과 장려부서(동) 2곳을 선정, 연말 종무식 때 시상식과 함께 최고 50만원 시상금도 지급한다.

 

구는 민원행정 우수사례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인다. 대표적 우수사례로는 ‘전문가 무료 상담실’이 있다. 상담관은 변호사, 법무사 등 40명으로 지난해 주민 이용실적은 860건에 달했다.

 

한편 구는 악성민원 대응을 위해 관련 매뉴얼을 만든다. 구는 직원 설문조사 등의 방법으로 악성민원에 대한 실태조사를 마쳤고 다음 달 까지 매뉴얼을 제작, 관련 부서에 배포하고 악성민원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김선옥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서비스 향상교육, 우수부서 평가,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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