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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1 01: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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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4회 야맥축제’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산오색시장에서 열렸다.

 

[조윤재 기자]경기도 오산시의 대표적 축제로 자리매김한 ‘제4회 야맥축제’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오산오색시장에서 열렸다.

 

11일 오후부터 펼쳐진 이번 오색시장 야맥축제(오색시장 야시장에서 즐기는 수제맥주 축제)는 오산, 수원, 평택 등 인근 지역 주민들뿐만이 아니라 전국의 수제맥주 마니아가 참여, 전통시장과 수제맥주 축제라는 야맥축제만의 독특한 정취와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수도권 최대 수제맥주 축제답게 전국 16곳의 브루어리에서 생산한 90여종의 다채로운 수제맥주를 선보여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오색시장 야시장을 대표하는 숯불양꼬치, 새우튀김, 타코야끼, 피자 등 수제맥주와 어울리는 20여종 이상의 먹거리에 인디밴드 레이블인 ‘살롱시소’와 함께 2곳의 무대에서 감미로운 인디공연과 이벤트 등이 이어졌다.

 

이어 12일 우천임에도 4회 야맥축제는 이틀간 약 4만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오산시청 관계자는 “매주 금.토요일 열리는 야시장을 더욱 활성화하고, 수제맥주와 문화콘텐츠를 결합해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찾고 즐길 수 있는 시장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색시장의 야맥축제는 매년 봄, 가을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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