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들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건강밥상채움지원사업을 지난달부터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아동의 기질별 컬러를 알아보고 활용할 수 있는 컬러테라피 교육을 18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컬러테라피 교육은 건강밥상채움지원사업 대상 부모 및 아동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빵, 비스켓, 키위, 오렌지 등을 이용해 나비의 꿈, 행복한 우리가족 표현하기, 과일볼 만들기 등으로 진행됐다.
컬러테라피 교육에 참여한 한부모가족은 “색깔에 따른 아이의 심리와 기질을 알게 돼 흥미로웠고, 아이와 함께 웃고 만들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2018년 드림스타트 신규 시책으로 추진 중인 건강밥상채움지원사업은 건강검진을 통해 저성장, 비만, 편식 등 식생활 개선이 필요한 아동 25명을 선정해 10개월 동안 영양꾸러미 지원, 건강밥상부모교육 및 컬러테라피교육, 오순도순단감나무 키우기, 농촌체험캠프, 생활속 1인 1운동하기, 건강수첩 배부 등으로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