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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1 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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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일부 악성 댓글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팬들이 제보해준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 등의 채증 자료와 당사 법무팀의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해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 고소장을 1차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강병준 기자]가수 겸 배우 아이유(본명 이지은)가 일부 악성 댓글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소속사 페이브엔터테인먼트는 21일 “팬들이 제보해준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악성 게시물 등의 채증 자료와 당사 법무팀의 모니터링 자료를 취합해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모욕 및 명예훼손에 따른 형사 고소장을 1차로 접수했다”고 밝혔다.


앞서 아이유 측은 지난달 악의적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 성적 희롱 등을 일삼는 온라인 악성 게시물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아이유는 지난 2013년부터 악성 댓글 작성자를 상대로 강경 대응을 선언하고 법적 대응을 해왔다.


이에 대해 경찰은 피고소인 대부분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법원은 수십 명의 피의자를 상대로 벌금형과 사회봉사 등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


특히 법원은 최근 아이유를 향한 비방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BJ 푸워에 대해서도 1심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게시물 작성자와 유포자에 대해 선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알린다”면서, “이달 접수한 사례는 일부에 불과하다. 추가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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