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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2 16: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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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에서는 오는 26일 부터 29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전북대표로 테니스, 복싱, 육상, 롤러 등 9개 종목 총 53명의 선수가 지역을 대표하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경쟁을 펼친다.

▲ 사진제공/남원시

 

[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에서는 오는 26일 부터 29일까지 충북 충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 전북대표로 테니스, 복싱, 육상, 롤러 등 9개 종목 총 53명의 선수가 지역을 대표하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경쟁을 펼친다.

 

그 중 사) 남원거점스포츠클럽 소속 테니스 초등부 박용수, 이승헌 선수와, 복싱 중등부 최원태, 곽효준, 유재현 선수 등 총 5명의 선수가 전라북도 대표로 선발돼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 2016년 11월 1일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한 공모사업에 선정된 남원 거점 스포츠 클럽은 축구, 탁구,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에서 엘리트 및 생활체육 포함 약 4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히로시마 아시안 게임 대표 테니스 유경숙 감독과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송학성 감독 등 국가대표 출신 우수한 지도자들이 엘리트 선수를 육성해 ‘맹장밑에 약졸없다’는 옛말처럼 1년 반 정도의 짧은 지도기간에도 우수한 선수들을 양성해 전라북도 대표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

 

▲ 기사제공/남원시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선진국형 모델로서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연결점 일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엘리트 선수 육성.발굴하는 선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운동만 하던 선수육성에서 벗어나 학업과 운동을 병행할 수 있도록 클럽하우스에서 관내 우수한 영어 수학 과목 선생님을 통한 영어·수학학습지원을 하고 있다. 

 

생활체육 분야로서 다연령 다수준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달 이후 축구, 탁구, 테니스, 복싱, 풋살, 농구, 스피닝 등 7개 종목에 대해 신나는 주말체육학교(학교 밖 토요스포츠)를 관내 초중고생 대상으로 420명이 이용해 학생들이 체육을 통한 체력증진 및 건강한 정신 함양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남원 거점 스포츠 클럽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변길주 사무국장은 “사)남원거점스포츠클럽은 국가대표 출신의 우수한 지도자들이 지도하는 엘리트 분야 뿐만 아니라 선수출신 지도자들이 지도하는 생활체육까지 다연령 다수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회원 및 선수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더욱 많은 우수한 엘리트 선수 배출 및 생활체육활성화를 통한 시민들의 건강증진 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최고의 스포츠클럽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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