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1-12-26 21:29:34
기사수정

마포구 망원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남훈)가 ‘사랑의 일일찻집’으로 모은 수익금 5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하는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6월, 생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주민자치위원회가 나서 망원1동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제7회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여기서 만들어진 수익금 일부를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동 관계자는 “망원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추석과 설이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저소득층의 학생들의 학업을 후원하기 위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며 “단발성이 아니라 이웃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펼치고 있어 다른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망원1동 청소년지도위원회(회장 배춘길)가 장학금 30만원, 자치회관 단전호흡 회원(회장 김정구)들이 15만원여의 성금을 전달해오기도 했다.

이밖에도 망원교회에서 사랑의 쌀 1000㎏(10㎏ 100포), 주님의교회가 500㎏(10㎏ 50포), 대림1차아파트 들꽃향기회가 300㎏(10㎏ 30포), 독지가가 100㎏(10㎏ 10포)을 기탁해 관내 저소득주민 190가구가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1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