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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3 1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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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댓글공작 특별수사단이 23일 경찰청 대변인실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본청과 서울지방경찰청에 20명의 수사관들을 투입해 과거 보고 문건과 PC 저장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섭 기자]이명박정부 시절 경찰의 댓글공작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 댓글공작 특별수사단이 23일 경찰청 대변인실과 서울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본청과 서울지방경찰청에 20명의 수사관들을 투입해 과거 보고 문건과 PC 저장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이명박정부 집권기인 지난 2011년부터 2012년 경찰청 보안국 중심으로 정부 정책을 지지하는 댓글공작이 일부 실행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2일 본청 보안국, 보안 1.2.3.4과에 이어 서울.경기 남부.부산.광주경찰청 보안부서를 압수수색한 바 있다.


또 이달 1일에는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를 10시간 동안 압수수색해 과거 보고 문건과 PC 저장 자료 등 관련 증거를 확보했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보안부서뿐 아니라 사회 각 분야 치안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정보부서까지 댓글공작에 일부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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