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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4 00: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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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수팀을 주축으로 맛의 도시 ‘부안음식의 맛’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 사진/부안군 제공

 

[김준태 기자]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전주대학교 국제한식조리학교 민계홍 교수팀을 주축으로 맛의 도시 ‘부안음식의 맛’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부안에서 열리는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성공적 개최와 부안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안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실시된다.

 

컨설팅은 지난달 24일부터 매주 13~15개 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을 방문해 진행됐다.

 

뽕비빔밥 희망업소와 컨설팅 희망업소부터 시작해 각각 음식점에 맞게 음식 외형적, 위생적, 서비스요인 등을 개선하고 운영자 인식교육도 병행해 추진 중이다.

 

부안군과 전주대 민계홍 교수팀은 부안군에 맞는 특색있는 fp시피를 개발해 음식업소의 경영방식과 현실에 맞게 접목시켜 소비자와 경영주의 만족도를 높이고 경영주에게는 음식에 대한 자부심과 소득향상을, 소비자에게는 건강하고 특색있는 고품격 음식을 제공했다.

 

컨설팅을 받는 음식업소 경영주 안모씨는 “전수받는 레시피가 손님들에게 반응이 좋아 단골손님도 늘고 있다”면서, “부안지역의 많은 외식업체가 컨설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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