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골다공증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최첨단 골밀도 검사 장비를 도입 26일부터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전신 골밀도 측정기로 척추 ․ 대퇴골의 골밀도를 측정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최신 방사선 장비다.
골밀도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방사선실을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검사 및 결과 상담 시간은 약 30분 소요된다.
의료수급권자, 장애인, 보건사업 대상자는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병원보다 저렴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골다공증은 뼈가 약해질 뿐 별다른 증상이 없기 때문에 폐경기 여성을 비롯한 40세 이상 고 위험군은 조기검진이 매우 중요하다.”며 “골밀도 검진 실시로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 및 의료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