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05-24 18:06:32
기사수정
부산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달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내 전포 제2교에 설치된 도시텃논에서 부산진구 소재 초읍초등학교(교장 김정향)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최준완 기자]부산시는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이달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민공원 내 전포 제2교에 설치된 도시텃논에서 부산진구 소재 초읍초등학교(교장 김정향) 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 시민공원이 협업으로 상자텃논 20개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대도시 학생들이 경험하기 힘든 손 모내기 체험을 통해 매일 먹는 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식탁에 올라오는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농부에 대한 고마움과 농업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시민의 왕래가 잦은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일원 전포 제2교에 텃논을 만들어 벼 재배.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에 대한 욕구 충족은 물론 볼거리 제공과 농업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어린이들이 벼가 자라서 쌀이 되는 일련의 과정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가을에는 전통방식으로 벼를 베고 재래식 농기구를 활용해 탈곡하는 수확체험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13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