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부길 기자]현대.기아자동차가 주최하고 창원시,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현대.기아자동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4일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날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 강요원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 지역 유관기관장과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 박광식 현대.기아자동차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내빈 및 구직자 3000여 명이 참여했다.
세플러코리아, 센트랄모텍, 성우하이텍, 대림자동차공업, 동환산업, 제트에프샥스코리아 등 31개의 협력사가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진행됐다.
▲현장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채용관’ ▲구직자들을 위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취업컨설팅’ ▲현대․기아차 동반성장 현황을 설명하는 ‘홍보관’ ▲컬러이미지 컨설팅, 캐리커쳐, 이력서 사진촬영 등의 ‘부대행사관’으로 운영됐다.
정구창 창원시장 권한대행 제1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청년실업 문제가 큰 사회문제로 봉착돼 결혼율 및 출산율 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는 이때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창원에서 개최된 것을 환영한다”면서, “지역인재 채용을 위해 창원시에 대규모 박람회를 개최한 현대.기아차 관계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