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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7 12: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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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기기 전문 생산업체 두영조명(주) 박인수 대표가 고향인 고창군 상하면에 6000만원 상당의 조명기기와 전구를 기증했다.

 

[김준태 기자]조명기기 전문 생산업체 두영조명(주) 박인수 대표가 고향인 고창군 상하면에 6000만원 상당의 조명기기와 전구를 기증했다.

 

24일 상하면에 의하면, 두영조명(주)는 경기도 시흥시에서 LED조명기기를 전문 생산하는 건실한 회사다.

 

박 대표는 고향발전과 지역 어르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년 선풍기 기증, 쌀 기탁 등 크고 작은 일에 적극 참여하는 등 애향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박인수 대표는 “고향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조명기기와 전구를 기증하게 됐다”면서, “어두운 밤을 환하게 밝히는 조명등처럼 고창군도 더 발전하고, 주민 생활도 더 밝아지기를 기원하며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철웅 상하면장은 “늘 고향에 관심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어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면서, “기증된 물품들은 주민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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