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태 기자]전북 남원시는 지리산허브밸리 허브경관농업지구에 위치한 허브체험관광농원 4.7ha 부지에 형형색색으로 이뤄질 아름다운 허브경관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 허브체험관광농원 허브경관조성은 6개의 구역으로 나눠 총 50여종의 허브와 꽃이 아름답게 식재돼 활착기를 거쳐 6월 중순 이후부터 만개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 식재하고 있는 허브와 꽃은 로즈마리, 라벤다, 체리세이지, 타임, 가우라,안젤로니아, 백일홍, 맨드라미 등이 메인 경관조성지와 라벤다 경관조성지, 조형물 경관조성지, 허브체험 경관조성지 등에 식재함해 지리산허브밸리를 찾는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민간투자업체인 ㈜엔이에스티에 위탁 운영되고 있는 지리산허브밸리는 허브체험관광농원의 아름다운 허브경관과 연계해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현장 체험학습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치유농업 및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 체험관광농원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갈 것으로 크게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