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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27 1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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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은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점식 고성군의회 부의장, 관계 전문가 등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고성군 산사태 취약지역 신규 지정 및 사방사업 시행으로 지정목적을 달성한 취약지 해제, 산사태 발생 시 대피 등 안전 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사진/고성군 제공

 

[김경환 기자]경남 고성군은 2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향래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공점식 고성군의회 부의장, 관계 전문가 등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고성군 산사태 취약지역 신규 지정 및 사방사업 시행으로 지정목적을 달성한 취약지 해제, 산사태 발생 시 대피 등 안전 대책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성읍 이당리 산 16번지 외 총 19개소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기존 지정된 산사태 취약지역 중 영현면 연화리 산 58-1번지 외 총 6개소의 사방사업 시행지가 산사태 취약 관리지역에서 해제됐다.

 

이를 통해 고성군은 산사태 취약지역 114곳을 집중 관리해 나가게 된다.

 

산사태취약지역으로 지정된 곳은 거주민 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위험등급에 따라 연차적으로 사방댐, 계류보전 등 사방사업이 우선 시행된다. 또 산사태현장예방단의 현지점검을 통해 응급조치 및 보수.보강 등 특별관리가 이뤄진다.

 

이 권한대행은 “각종 산림 재해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연차적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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