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상옥슬로우시티 얼음썰매장을 지난24일 주민100여명과 포항시 관계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장식에는 친환경농업 성공과 얼음판 안전을 기원하는 전통방식의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장테이프 커팅, 썰매시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으며, 상옥친환경 농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첫 번째 입장한 오천읍 거주 정훈씨와 가족전원이 처음 입장한 북구 창포동 김대영 어린이 가족에게는 당도와 저장성이 우수한 상옥슬로우시티 친환경사과 1상자를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상옥슬로우시티 얼음썰매장은 대여 썰매 1,200대 보유로 2010년 1월에는 약 4만3천명의 체험객을 유치한 포항지역의 또다른 겨울 명소.
상옥슬로우시티 전통얼음썰매장은 내년 2월 상순까지 휴무일 없이 매일
아침9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하며, 썰매 대여비용은 1대당 5,000원 이며
추운겨울 몸을 녹일 수 있는 간편한 음식과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비닐
하우스 휴게실 등이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