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환 기자]경남 통영시는 지난 25일 청소년의 달을 맞아 밀양시 삼문동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제22회 경상남도 청소년 한마음 축제’에 관내 청소년 40여명이 참가해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가족과 김세령 주무관,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 설전옥 차장, 모범청소년 조치현 학생이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으로 도시자 표창을 받았고, 한국해양소년단 경남남부연맹이 단체상을 수상했다.
특히 다양한 끼와 재능을 겨루는 경연대회에서는 도내 댄스.밴드 38팀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는 총 3팀(댄스 1팀, 밴드 2팀)이 참가해 동원고 댄스팀(세렌디피티)이 장려상을, 충무중 밴드팀(3FR)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경연대회 참가한 청소년들은 “경남의 전시군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어서 즐거웠다”면서, “내년에는 더욱더 멋진 무대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
김경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