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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0 16: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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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지난 18일 국도58호선(웅동~장유) 건설공사 구간 중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에서 소사동 구간(1.2km)을 1단계로 개통한데 이어, 소사동에서 김해시 장유동 구간(6.9km)을 30일 오후 2시 개통했다.

▲ 사진/김해시 제공

 

[한부길 기자]경남 김해시는 지난 18일 국도58호선(웅동~장유) 건설공사 구간 중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에서 소사동 구간(1.2km)을 1단계로 개통한데 이어, 소사동에서 김해시 장유동 구간(6.9km)을 30일 오후 2시 개통했다.

 

국도58호선(웅동~장유) 건설공사는 총사업비 3,079억원을 투입, 창원시 진해구 웅동과 김해시 응달동을 연결하는 왕복4차로, 총연장 9.26㎞로 이번에 개통한 2단계 구간(소사교차로~장유교차로)은 LH에서 시행중인 율하2택지 내 율하로를 통해 율하신도시 및 장유 도심과 연결된다.

 

김해시는 그간 부산지방국토관리청, LH 김해사업단, 부산광역시, 경남도, 창원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국도 본선 및 접속도로인 율하2택지개발지구 내 도로 공정을 최대한 단축하는 등 본 구간 조기개통을 위해 노력해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도58호선 부분 조기 개통을 통해 우리시가 구상하고 있는 사통팔달 교통망 형성으로 창원시 진해구~김해시 장유동 간 통행시간이 약20분 이상 단축돼 주민 교통편의 증진은 물론 부신신항, 마천.남양 일반산업단지 등 물류거점과의 접근성 향상으로 물류비용 절감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도58호선(웅동~장유) 종점부인 응달교차로에서 삼계동을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무계~삼계) 건설공사(총사업비 4,020억원, 총연장 13.76㎞)의 공정율은 40.4%로, 현재 삼계터널 굴착 및 주촌교차로 주변 연약지반 처리 중이다.

 

전체 노선은 2024년 12월 준공예정이나, 시가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주촌교차로~삼계교차로 구간(6km)을 2022년까지 우선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김해시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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