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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05-30 14: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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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30일 “국민과 시대가 만들어준 문재인 정부가 남은 임기,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든든한 우군을 만들어 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자료사진

 

[심종대 기자]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13 지방선거의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30일 “국민과 시대가 만들어준 문재인 정부가 남은 임기,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강력하고 든든한 우군을 만들어 달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6.13 지방선거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 평화를 지키고 경제를 살리겠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하고자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앞두고 ‘나라다운 나라’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운영 중으로, 추 대표는 중앙선대위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추 대표는 “내일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지난 해, 국민 여러분이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대한민국’을 위해 문재인 정부를 만들어줬다”면서, “민주당 문재인 정부는 여소야대의 어려움 속에서도 오직 국민, 오직 민생, 오직 평화의 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어 “문재인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우리 국민의 안위를 가장 크게 위협했던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 해결에 총력을 다해 매진해 왔다”면서,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한미동맹은 굳건하고 남북관계는 최고의 신뢰를 쌓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한계 성장에 달한 한국 사회의 근본적 처방을 위해 ‘분단의 철책선’을 걷어내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65년 만에 찾아온 평화의 봄이 냉전시대의 마지막 유물인 분단의 철책선을 녹여내고 있다. 평화가 곧 경제이고, 민생이며 평화가 곧 공존이고 번영이기 때문”이라면서, “그래서 이번 지방선거는 ‘평화의 봄’이 오는 길목을 국민 여러분과 함께 손잡고 단단히 지켜내는 선거”라면서 마지막 한 고비까지 지켜줄 것을 호소했다.

 

추 대표는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과제로 ▲지방적폐 청산 및 정의로운 지방정부 세우기 ▲평화와 번영의 지방정부 만들기 ▲분권과 자치의 지방정부 세우기 등 세 가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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